1. 창업을 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나만의 이유
모든 스트레스를 취미 활동으로 풀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취미활동이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행복의 한 가지이다.
현재 가장 빠져있는 취미인 프랑스자수로 예를 들어보면, 프랑스 자수를 시작하기 전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오프라인 강의를 알아보는 등의 준비과정, 실제로 실을 만지고, 자수 디자인을 정하고, 자수를 놓고 하는 등의 행위, 한개의 작품을 완성하고나서의 실,바늘 정리, 주위 정리 등의 마무리 작업까지의 모든 과정을 사랑한다고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나의 취미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돈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그 놈 '돈'!!!
위와 같은 이유로 나는 나의 설렘과 행복함을 위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한다.
2. 스스로 세계관이 좁아 자원을 크게 낭비했던 경험 (2가지 이상)
2-1 제대로 된 첫 직장은 바로 가족회사였다. 첫 직장이었고 그만두는 순간 나의 안정적인 생활이 망가질 수 있다는 무서움으로 그 힘든 가족회사를 버텨냈다. 그렇게 3년이 지나고 몸과 마음은 지쳐있었고, 월급은 병원비로 모두 사라져버렸다.
가족 회사였기에 가족회사의 단점이라는 단점은 모두 있는 회사였고, 그렇기에 90%의 업무는 나에게 몰렸다. 그러며 건강을 해쳤고 결국은 입원이 필요하여 4~5일 입원한다고 회사에 전달하였다.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다녔던 회사에서는 소규모 회사이기때문에 그렇게까지 장기 입원을 하게되면 업무에 지장이 갈 수 있으니 그만둬달라는 청을 들었다. 처음 그말을 들었을 때에는 입원을 포기해야하나 싶었으나 가족의 말림으로 결국은 그 회사를 그만두게되었다.
회사를 그만두면 내 일상이 무너질 것이라는 무서움으로 인해 버텼던 시간동안 나의 한정적이라 소중했던 시간을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렸다는 것이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고, 안타까웠으며 굉장히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2-2 취미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현재는 알아주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나 그때에는 무명이었기때문에 사기로 생각했었고, 취미는 취미로 남아야한다는 강박감이 있었기때문에 거절을 했었다. 그 거절이 지금에 와서는 매우 후회된다.
결국은 취미는 취미로만 남지아니하였으며 현재에는 소자금이 필요할 때에 돈벌이로 사용되고있기때문이다.
그때에 소규모 회사라고 웃어넘기지않고 진지하게 생각했다면 인생에서 가장 우울했던 기억은 사라지고 3일에 한번쯤은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지않았을까..라고 생각하며 나의 재능과 감정을 낭비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실제 듣고있는 강의이며 창업을 희망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하여 링크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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